이민지 농구 선수 프로필 나이 키 3점슛

이민지는 2006년생 가드(키 176cm)로,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에서 등번호 7번을 달고 뛰는 ‘3점 슈터형’ 선수입니다.

이민지 프로필


이민지 선수는 2006년생(20세)으로 선일여자중학교, 숙명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4-2025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6순위로 우리은행에 지명되며 프로에 입문했습니다.

유소년 시절 서초초에서 이미 강한 승부욕과 슛 능력으로 주목을 받았고, 키가 1년 만에 10cm가 자라며 포인트가드·슈팅가드 역할을 모두 소화하는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선일여중, 숙명여고를 거치며 전국소년체전, 연맹전 등에서 꾸준히 득점원 역할을 하며 청소년 대표 유망주로 꼽혔습니다.

2024-25시즌, 루키 시즌에 우리은행에서 21경기 평균 15분 52초를 뛰며 7.1점·1.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특히 3점슛 성공률 약 32%로 팀의 정규리그 16번째 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아쉽게 신인상은 받지 못했지만 미래의 국가대표 가드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플레이 스타일


이민지의 최대 장점은 과감한 3점슛입니다. 2025-26시즌 KB스타즈전에서 3점슛 9개를 포함해 29점을 폭발시키며, WKBL 한 경기 3점슛 성공 공동 2위, 우리은행 구단 단일 경기 최다 3점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기록은 1999년 삼성생명 왕수진의 11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기록이며, 우리은행에서는 쉐키나 스트릭렌·박혜진의 8개를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슈팅뿐 아니라 돌파와 수비에서도 꾸준히 영역을 넓히는 중입니다. 2025년 1월 하나은행전에서는 15득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며 “코너에 자리를 잡고 김단비의 패스를 받으면 망설이지 않고 던지는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다른 KB전에서는 4쿼터에만 3점 4개(총 14점)를 몰아 넣으며 위성우 감독으로부터 “슛이 안 들어갔으면 큰일날 뻔한 경기였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승부처 해결사 역할을 했습니다.

  • 코너와 45도에서의 캐치 앤 슛 3점
  • 박스 아웃 후 빠른 트랜지션 속 슛
  • 가끔 보여주는 과감한 드리블 돌파
    등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2025-26시즌 초반에는 3점 성공률이 8.8%(34개 중 3개)까지 떨어지는 슬럼프를 겪었지만. 슛 폼과 리듬을 점검한 이후 2라운드부터 경기력이 급상승하며 최근 3점 폭발 경기들로 반등에 성공했다는 분석입니다.


이민지 선수 여담


고등학생시절 NBA 국경 없는 농구 캠프 유망주 발굴 프로젝트에 초정받았은바 있습니다. 프로 입단 후 2군에서 35점을 기록하며 남다른 득점력을 보여줬습니다.

이민지 선수는 롤모델로 박혜진 선수(BNK)를 뽑았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9개 3점 슛을 기록하며 여대 3점 성공 2위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우리은행 구단 기준으로는 1위의 기록입니다.

앞으로의 전망


2025-26시즌 현재 이민지는 우리은행의 ‘2년 차 핵심 가드’로, 김단비에 쏠린 공격 부담을 덜어 줄 새로운 스코어러로 기대를 모읍니다.

1라운드 1승 4패 부진에서 벗어나 2라운드 5승 3패 반등의 중심에 이민지의 3점슛이 있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전문가들과 기사에서는 이민지를 2025-26시즌 WKBL 최고의 기대주 중 한 명, 그리고 향후 국가대표 후보로 꾸준히 언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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