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은이 착안 여자 부세미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대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프로필
이다은은 2000년 2월 7일생(25세)으로, 키 167cm에 밝고 섬세한 이미지를 가진 신예 배우입니다.
현재 미디어랩 시소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2017년 영화 ‘백 프롬 더 비트’로 데뷔해 영상, 웹드라마,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배우 이다은
이다은은 2017년 영화 ‘백 프롬 더 비트’에서 데뷔한 후, 웹 콘텐츠와 드라마에서 다양한 배역을 맡으며 연기력을 키웠습니다.
‘짧은대본’과 빠더너스 ‘복학생 후니쓰 V-LOG’ 등에서 현실적인 청춘 캐릭터를 보여주며 MZ세대의 현실 감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2025년 KBS2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의 이지란 역할로 지상파에 첫 진출, 정은지와 호흡을 맞추며 자신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제작진과 시청자 모두 이다은의 능청스럽고 살아 있는 연기를 칭찬하며, 새로운 세대의 개성 강한 캐릭터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
이다은은 주로 웹드라마, 유튜브 숏폼 콘텐츠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딜리버리’, ‘골목길’, ‘강령_귀신놀이’, ‘컨설던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 및 조연을 맡았습니다.
2025년 첫 지상파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에서 신스틸러 이지란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개성 있는 연기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빠르게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다은의 현실적인 연기와 개성 표출은 또래와 젊은 팬층에 큰 호감을 얻고 있습니다.
이다은 여담
이다은은 실제로 당찬 성격과 꾸밈없는 자기표현, 명랑한 모습으로 촬영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배우입니다.
SNS를 통해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연기 뿐 아니라 자기관리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최근 다이어트로 건강한 변신을 시도했다고 밝히기도 했으며, 자유롭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동료들과 호흡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
이다은은 KBS2 ‘24시 헬스클럽’ 이후에도 다양한 드라마와 웹콘텐츠, 예능 등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ENA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재벌 회장 가성호(문성근)의 딸 예림역으로 출연해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