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아나운서 나이 성형 송민규 결혼

곽민선 아나운서가 2025년 12월에는 축구선수 송민규와 결혼을 앞두고 조선의 사랑꾼에 함께 출연합니다. 곽민선 아나운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곽민선 프로필


곽민선은 1992년(33세) 대전에서 태어났으며, 신체는 164cm, O형입니다.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11학번)를 졸업한 이후 방송계에 입문했습니다.

2016년 MTN 머니투데이방송에서 데뷔해 최연소 앵커 기록을 세웠고, 티브로드, 삼성전자 사내 아나운서를 거쳐 SPOTV GAMES의 정규직 아나운서로 활동했습니다.

축구와 e스포츠, 여러 예능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밝고 전문적인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12월 축구선수 송민규와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곽민선 아나운서


곽민선은 대학 시절부터 미디어와 방송에 강한 관심을 가지고 활동했습니다. 교환학생 당시 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뒤, 유학 준비 중 아나운서 아카데미 오디션에서 우연히 전액 장학금을 받아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2016년 MTN 머니투데이방송에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한 번에 앵커직까지 맡으며 업계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뉴스 앵커, 기업 사내방송, e스포츠 전문 방송을 아우르며 자신만의 전문성을 넓혔고, SPOTV와 넷마블 등에서 주요 아나운서로 성장했습니다.

주요 활동
곽민선은 MTN 머니투데이방송에서 경제 전문 MC로 실력을 인정받은 후, SPOTV GAMES에서 FIFA온라인4, 배틀그라운드, 스타크래프트 등 다양한 e스포츠 리그를 진행하며 ‘e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라는 입지를 굳혔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FC 코리아팀 선발전, 아프리카TV ‘Shape Your Football’, eK LEAGUE, FIFAe 콘티넨탈컵 등 수많은 대형 e스포츠 무대를 맡았고, SPOTV, KBS N 스포츠 등에서 스포츠 예능 진행자로도 활약하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했습니다.

‘현장 소통’을 가장 큰 강점으로, 쌍방향 방송과 SNS를 통해 시청자와 활발히 교류하는 아나운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곽민선 여담


곽민선은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방송인으로 유명합니다. 본인의 SNS, 유튜브 등 각종 플랫폼에서 일상과 방송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TV 앵커를 꿈꿨고, 대학 시절부터 적극적으로 다양한 미디어 경험을 쌓아온 것이 그녀만의 개성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항상 곽민선은 성형의혹이 따라다니고 있지만 본인은 절대 아니라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대학생때 사진입니다. 판단해 보시길..

2024년 5월, 곽민선은 e스포츠 행사 진행 중 무대 특수효과에 의한 사고로 얼굴과 눈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이후 복귀까지 시간이 필요했으나 팬들의 응원과 본인의 의지로 회복해 9월 무대에 다시 섰으며, 아직 완전한 시력 회복은 아니지만 방송 활동을 정상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본인은 “팬들의 성원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여러 차례 밝혔습니다. 사고와 관련해 대중적 논란은 없었고, 현장에서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사회적으로 환기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


2025년 곽민선은 SPOTV, KBS N 스포츠 등에서 스포츠 및 e스포츠 중계, 예능 프로그램, 그리고 각종 행사 진행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축구선수 송민규와 약혼했으며, 축구시즌이 끝나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둘은 예능 조선의사랑꾼에 출연하며 결혼진행과정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본인의 유튜버 채널, 인스타그램, 숲 등에서 활발하게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효나 프로필 나이 키 드라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