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일일 드라마 친밀한 리플리에서 주영채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불어 넣어주고 있는 배우 이효나에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효나 프로필

이효나는 1993년생(32세), 키 167cm으로 2018년 시간이 멈추는 그때로 데뷔했으며 올해로 데뷔 7년차 배우입니다.
데뷔 후 크고 작은 역할을 맡으며 꾸준히 연기 내공을 다져왔고, 연기뿐 아니라 다양한 광고를 통해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온 배우입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습니다. 학력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로 확인되며, 마스크스튜디오 소속으로 활동 중입니다.
이효나 필모그래피

이효나는 2018년 KBS W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로 은숙 역 첫 드라마 데뷔 후, 꾸준히 드라마·웹드라마에서 존재감 있는 역할을 맡아왔습니다.
‘눈떠보니 세 명의 남자친구’(2019), ‘놓치지 마’(2019), ‘위험한 약속’(KBS2, 2020, 최준경 역)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았습니다.
2022년 KBS2 ‘진검승부’(박예영 역)로 미니시리즈에도 진출했고, 2023~2024 KBS1 ‘우당탕탕 패밀리’(신하영 역)에서는 자존심 강하고 복잡한 내면을 가진 인물을 연기하며, 일일극 여주 조연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습니다.

최근 넷플릭스 ‘기생수: 더 그레이’(2024, 20대 여자 기생생물 역)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현재 방영중인 KBS2 ‘친밀한 리플리’(2025, 이영채 역)에서 악역을 맡으며 극의 긴장감을 불어 넣으면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과 대표작
- KBS W ‘시간이 멈추는 그때’(2018) 은숙 역
- 투니버스 ‘신비아파트 외전: 기억, 하리’(2018) 박수연 역
- KBS2 ‘위험한 약속’(2020) 최준경 역
- KBS2 ‘진검승부’(2022) 박예영 역
- KBS1 ‘우당탕탕 패밀리’(2023~2024) 신하영 역
- 넷플릭스 ‘기생수: 더 그레이’(2024) 20대 여자 기생생물
- KBS2 ‘친밀한 리플리’(2025) 이영채 역
또한 광고 모델로도 활약(에뛰드, LG U+, 네파, SK하이닉스, 익스피디아, 비오템, 익스피디아, 아모레퍼시픽, 빙그레 아카레파 등 다수 브랜드와 함께 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

이효나는 ‘친밀한 리플리’(KBS2)에서 이영채 역으로 그동안 맡아보지 않았던 배역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극중 빈큼없이 완벽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결핍감과 다른 이들을 배려하지 않는 냉소적인 성격을 가진 인물을 연기합니다.
차근차근 본인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 이효나 앞으로도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응원하겠습니다.